3월 신앙영성특강이 3월 30일에 열렸다.

이번 특강은 선교특강으로 4대리구(경주,포항지역) 사목국장이신 박홍도치칠로신부님께서 맡아주셨다.

신부님은 신자들에게 선교의 원칙을 자신의 복음화에서 시작해야하고 선교나 봉사는 이웃을 위해서도, 하느님을 위해서도 아니라 결국 자신을 위한 일이며, 이 모든 일은 하느님이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라 하시고는 <신과인간 >영화를 소개해 주셨다.

그리고 `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`을 가르쳐 주시고 늘 부르면 은총이 넘칠 것이라 가르쳐 주셨다.



먼저 신자가 된 우리가 스스로 더 아름답게 복음화된다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잘 아시는 주님께서 늘 함께 해 주셔서,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리라 믿고 아멘으로 응답햇습니다.



마치고 신자들은 모두들 기뻐하고 감사하다고 말씀해 주셨다.



이제 부활과 함께 성당오는 길은 벚꽃으로 환해질 것이다. 그러면 성모당에서 신부님께서 소개해 주신 [신과 인간]영화를 예비신자들고 같이 보면 좋겠다.



감상 : 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hsQB3tdxZ8Q